주경야독?

조회 수 2227 추천 수 24 2009.03.21 01:21:06
농부와 농부위 아내는 사과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수원 농부로서는 초보수준의 농사꾼이지요. 그래서 낮에는 몹시 바쁩니다. 그러나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아이들 다 자는 늦은 밤에 술독에 들어 왔습니다.
지난번 말씀하신대로 밑술을 일부 수정하여 2차 밑술을 앉히고 엿물 준비 중입니다. 궁굼한점 묻습니다. 술을 발효 시킨후 거른다음에 숙성시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시원한  실내에 놓아야 하나요.숙성시 최적온도가 궁굼합니다. 냉장고에는 많은 술을 넣을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숙성기간은 어느정도가 좋은지요. 맛있는 술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숙성을 오래 시키니 술 색깔이 짙게 변해서 썩 먹기 좋아 보이지가 않아서요
동동주수준으로 마시려면 어느 정도의 숙성이 필요 한지요. 너무 질문이 많지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자주 들어 오기에는 몸이 좀 고단해서요.

id: 酒人

2009.03.21 11:20:09
*.66.168.3

술을 걸렀다면 냉장고에 넣어야 하고요.
술을 거르지 않았다면 실온에 놓아서
맛을 들게 만들면 좋습니다.

맛이 잘 밴 술이라면
5도 정도에서 숙성 시키면 좋겠고요.
원래는 오래 숙성을 시키면
맑아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술 색깔이 짙게 변한 것은 ,,,,,제조법을 다시 한 번
봐야 겠거요. ^^

술 마다 숙성 기간이 다르지만
술이 맑게 뜨고 술 맛이 좋을때까지 숙성
시키는 것이 좋겠죠.
자신의 입맛에 맞을 때 드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이렇게 부분부분 답변을 드려 죄송할뿐입니다.

강마에

2009.03.24 20:39:57
*.114.22.124

농장을 하신다니 뒷녘에 항아리를 땅에 묻고 술을 숙성해보시면 어떨까요? 김치 묻듯이요... 가급적이면 볕이 안드는 곳이면서 통풍이 잘되는 곳이 좋구요... 습하지 않은 곳이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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