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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언론 NEWSIS]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4곳 선정…지역관광 상품화 추진 newfile 2024-05-12

    등록 2024.04.28 11:00:00수정 2024.04.28 11:12:52 밀과노닐다·민속주 안동소주·갈기산포도농원·다도참주가 사전 맞춤형 컨설팅…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 세종=뉴시스]경북 안동시 '밀과노닐다' 전경.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직접 지역관광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육성하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4곳이 신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 [SOMMELIER TIMES] [이대형의 전통주 브리핑] 술 멀리하는 MZ세대, 그리고 전통주 file 2024-03-19

    이대형 칼럼니스트 입력 2024.03.19 12:25 외식 시장에서의 주류 소비 감소 흐름이 크다 @픽사베이 최근 외식업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소비시장 위축으로 주류 소비가 줄었다는 이야기다. 외식업 경기가 좋지 않은 지금 외식업에서 주류 소비만 증가하기란 어려운 일일것이다. 사실 경제 상황 위축 이전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저도수, 무알콜 소비로 인해 주류 소비 시장은 조금씩 감소 흐름을 보이고는 있었다. 22년 주류시장 출고금액 전체를 놓고 보자면 주류시장은 성장을...

  • [서울경제] 향 넣으면 왜 막걸리가 될 수 없나요 file 2024-03-12

    입력 2024-03-12 17:44:42 수정 2024.03.12 17:44:42 황동건 기자 ■2030 취한 '향 막걸리' 규제에 발목 과일향 등 인공 첨가물 사용하면 주세법상 탁주 아닌 기타주류로 세금 30%씩 부과…마케팅도 제약 업계 "法항목 추가해 규제 완화를" ‘아재들의 술’로 여겨졌던 막걸리가 젊은 층 사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딸기나 바나나 등의 향을 첨가한 막걸리가 등장하면서 2030세대들이 ‘힙걸리’(힙한 막걸리)라고 부르며 열광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반 막걸리와 달리 향 막걸리는 높은 주세율을 적용받는 데다, 마케팅에도 제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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