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Q&A
술빚기 Q&A
공지사항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자유 게시판
가입인사
  • [서울경제] 향 넣으면 왜 막걸리가 될 수 없나요 file 2024-03-12

    입력 2024-03-12 17:44:42 수정 2024.03.12 17:44:42 황동건 기자 ■2030 취한 '향 막걸리' 규제에 발목 과일향 등 인공 첨가물 사용하면 주세법상 탁주 아닌 기타주류로 세금 30%씩 부과…마케팅도 제약 업계 "法항목 추가해 규제 완화를" ‘아재들의 술’로 여겨졌던 막걸리가 젊은 층 사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딸기나 바나나 등의 향을 첨가한 막걸리가 등장하면서 2030세대들이 ‘힙걸리’(힙한 막걸리)라고 부르며 열광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반 막걸리와 달리 향 막걸리는 높은 주세율을 적용받는 데다, 마케팅에도 제약을 받...

  • [시사위크] '증류식 소주' 경쟁 재점화될까... 시장 전망은? file 2024-03-07

    연미선 기자 입력 2024.03.06 17:38 올해 들어 주류업체들이 새로운 증류식 소주를 선보이는 모양새다. 이에 증류식 소주에 대한 소비자 관심에 다시 불이 붙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게티이미지뱅크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 혼술 트렌드가 확산되며 흥행했던 증류식 소주 시장이 최근 침체기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주류업체들이 새로운 증류식 소주를 선보이고 있어 사그라들었던 소비자 관심에 다시 불이 붙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증류식 소주 ‘흥행’… 왜? 국세청 국세통계...

  • [국제신문] [영상] 한국인이 즐겨찾는 고량주, 정작 중국에서 잘 안먹는다? file 2024-02-20

    김진철 기자 dia1445@kookje.co.kr 입력 : 2024-02-19 17:58:13 한국과 중국에서 술은 오랜 세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져 왔다.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생활 곳곳에 술이 ‘적셔’ 있다시피 하다. 두 나라 사람이 각기 술에 부여한 상징성 또한 다양하다. 술 문화 역시 양국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각기의 독특한 특징과 전통을 간직하며 발전해 왔다. 국제신문 취재진은 한국에서 오래 거주한 두 중국 유학생을 만나 한국과 중국의 술 문화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 연태고량주.태안교역 홈페이지 캡처 ● 한국과 중국의 전통주(酒...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