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깨달은 한가지

조회 수 487 추천 수 0 2019.03.12 22:54:01

지난 1월 15일부터 오양주를 담그기 시작하여 3월 5일까지 장장 50일간의 기간을 거쳐 완성하였습니다.

레시피는

酒 名

일 시

2019.01

시간/가공

 

누룩

기타

 

범벅

1

3

700

밀가루 200g

범벅

1

3

 

 

범벅

1

3

300

밀가루 100g

고두밥

3

 

 

 

고두밥

3

 

 

 

비율

9

9

 

 

☉ 밑술(1.15 20:00)

☉ 1차 덧술(1.20 20:00)

☉ 2차 덧술(1.22 08:00)

☉ 3차 덧술(1.24 07:00) 고두밥

☉ 4차 덧술(1.26 07:00) 고두밥

☉ 술 맛들이기(2.22)

☉ 술 거르기(3.5 08:00)


새롭게 안 사실은 이번 술은 용수를 질렀을 때 찌꺼기가 거의 없고 맑은 술만 10리터를 걸렀습니다.

저의 것들은 용수를 지르면 1/3이상은 걸쭉한 찌꺼기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이런 술이 나오는지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도수도 높게 나오고 술맛 또한  여태껏 중에서 최고라고 하네요. 완벽합니다.

고두밥을 충분하게 익혔을 뿐이라는 것과 15일 정도 더 걸렸다는 것 외에는 지난 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술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파일첨부합니다.


프로이니

2019.05.17 12:06:04
*.157.41.134

일기 형식으로 술빚는 과정을 상세하게 올려주신 첨부파일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전에 삼양주를 빚고 그 감흥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겨우 레시피가 눈에 들어옵니다. 소중히 간직하다 자신감을 얻으면 오양주에 도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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