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조회 수 3578 추천 수 47 2006.03.11 12:26:18
"술독" 자료실에 있는 '역사&문화'게시판은 우리술에 관한 중요한 자료가 기록되어야 할 공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토론이나 결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하여 다른 사이트에 있는 자료를 퍼와서 올릴 수도 있으나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서는 그 글들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술독"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토론을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를 토대로 우리술에 대하여 최대한 정확한 해설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국시대의 술, 고려시대의 술, 조선시대의 술,,,,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올 것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내용이 다 그내용입니다. 누군가 써 놓은 글을 그대로 옮기고 또는 약간 변형시켜 올리기 때문에 글 내용자체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술독"은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욱 깊은 연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술독"사이트에서 유독 자료가 올라가지 못하는 곳이 "역사&문화"게시판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새롭게 쓰여진 우리술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secret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 酒人
  • 2006-05-08
  • 조회 수 4222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 酒人
  • 2006-05-04
  • 조회 수 3822

<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 酒人
  • 2006-05-02
  • 조회 수 10488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 酒人
  • 2006-04-29
  • 조회 수 4497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 酒人
  • 2006-04-27
  • 조회 수 3812

[re] 김태원님 보세요.~ [5]

  • 酒人
  • 2006-04-25
  • 조회 수 5028

궁금한 점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2]

<b>생쌀 발효법 그 진실은</b>

  • 酒人
  • 2006-04-19
  • 조회 수 8275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 酒人
  • 2006-04-18
  • 조회 수 7043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 酒人
  • 2006-04-12
  • 조회 수 3822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 酒人
  • 2006-04-08
  • 조회 수 4168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 酒人
  • 2006-04-07
  • 조회 수 3885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 酒人
  • 2006-04-04
  • 조회 수 3873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 酒人
  • 2006-04-04
  • 조회 수 4437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 酒人
  • 2006-03-31
  • 조회 수 4013

전통주 기초강의 9. 단양주와 이양주 [1]

  • 酒人
  • 2006-03-30
  • 조회 수 6852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 酒人
  • 2006-03-27
  • 조회 수 4346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 酒人
  • 2006-03-18
  • 조회 수 4836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 酒人
  • 2006-03-18
  • 조회 수 4838

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 酒人
  • 2006-03-17
  • 조회 수 6566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 酒人
  • 2006-03-17
  • 조회 수 5502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 酒人
  • 2006-03-17
  • 조회 수 5216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 酒人
  • 2006-03-17
  • 조회 수 3749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 酒人
  • 2006-03-12
  • 조회 수 9744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 酒人
  • 2006-03-08
  • 조회 수 5188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file [2]

  • 酒人
  • 2006-03-04
  • 조회 수 5676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 酒人
  • 2006-03-03
  • 조회 수 3778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 酒人
  • 2006-02-28
  • 조회 수 5814

당화인가 발효인가?? [2]

  • 酒人
  • 2006-02-20
  • 조회 수 7300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4567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 酒人
  • 2006-01-21
  • 조회 수 17401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 酒人
  • 2006-01-13
  • 조회 수 4677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 酒人
  • 2006-01-12
  • 조회 수 4841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 酒人
  • 2006-01-12
  • 조회 수 5070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 酒人
  • 2006-01-12
  • 조회 수 4762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酒人
  • 2005-11-19
  • 조회 수 56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