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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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 |
2008-01-08 |
4088 |
761 |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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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8-01-14 |
4295 |
760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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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4924 |
759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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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2-24 |
5904 |
758 |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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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
2008-03-03 |
4427 |
757 |
막걸리 담는데 온도가 낮아도 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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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04 |
13430 |
756 |
쓴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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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8-04-04 |
8359 |
755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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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545 |
754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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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632 |
753 |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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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13 |
6001 |
752 |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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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4537 |
751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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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545 |
750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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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737 |
749 |
[re]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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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23 |
4081 |
748 |
쑥술을 빚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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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5-25 |
4240 |
747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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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089 |
746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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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659 |
745 |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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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4489 |
744 |
와우. 점점 알수없는 술의 세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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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아 |
2008-07-02 |
554 |
743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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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02 |
578 |
742 |
<b>최고의 건강 식초 - 복분자 식초 만들기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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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12 |
15217 |
741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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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092 |
740 |
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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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331 |
739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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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3939 |
738 |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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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4500 |
737 |
[re]화주(火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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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8 |
7170 |
736 |
올 추석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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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7-30 |
3198 |
735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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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572 |
734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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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532 |
733 |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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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09 |
4229 |
732 |
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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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3998 |
731 |
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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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8 |
7281 |
730 |
누룩보관하기 좋은 방법 알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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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9 |
8658 |
729 |
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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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7819 |
728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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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457 |
727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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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243 |
726 |
누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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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9-30 |
4208 |
725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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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8-10-01 |
3130 |
724 |
<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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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3271 |
723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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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4911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