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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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순 |
2008-01-08 |
4136 |
760 |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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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8-01-14 |
4362 |
759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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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5017 |
758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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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2-24 |
5998 |
757 |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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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
2008-03-03 |
4502 |
756 |
막걸리 담는데 온도가 낮아도 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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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04 |
13593 |
755 |
쓴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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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8-04-04 |
8513 |
754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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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649 |
753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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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693 |
752 |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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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13 |
6088 |
751 |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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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4599 |
750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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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658 |
749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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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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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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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23 |
4149 |
747 |
쑥술을 빚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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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5-25 |
4292 |
746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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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158 |
745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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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729 |
744 |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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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4570 |
743 |
와우. 점점 알수없는 술의 세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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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아 |
2008-07-02 |
554 |
742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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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02 |
578 |
741 |
<b>최고의 건강 식초 - 복분자 식초 만들기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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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12 |
15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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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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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146 |
739 |
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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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375 |
738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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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3996 |
737 |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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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4563 |
736 |
[re]화주(火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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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8 |
7286 |
735 |
올 추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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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7-30 |
3260 |
734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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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688 |
733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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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641 |
732 |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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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09 |
4297 |
731 |
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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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4059 |
730 |
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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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8 |
7373 |
729 |
누룩보관하기 좋은 방법 알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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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9 |
8781 |
728 |
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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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7900 |
727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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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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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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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306 |
725 |
누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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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9-30 |
4281 |
724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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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8-10-01 |
3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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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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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3326 |
722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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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5020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