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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의 덧술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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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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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청주와 탁주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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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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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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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5 |
3216 |
759 |
봉출주는 어떻게 빚으셨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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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10-01-01 |
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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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를 도전해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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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3225 |
757 |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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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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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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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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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담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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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7-05-08 |
3234 |
754 |
초보가 질문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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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0 |
3234 |
753 |
예쁘게 끓는술 못본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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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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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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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8-27 |
3240 |
751 |
소주를 어떻게 내리는지 ??(박수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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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17 |
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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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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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8 |
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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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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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린이 |
2023-01-08 |
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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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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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3251 |
747 |
질문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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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13 |
3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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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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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규 |
2006-12-21 |
3257 |
745 |
조하주에대해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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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9-30 |
3260 |
744 |
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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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2-01 |
3266 |
743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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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3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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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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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3271 |
741 |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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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3278 |
740 |
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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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화 |
2023-01-03 |
3284 |
739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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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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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Q&A 20페이지. 120번 빚은 청주에서 탄산가스가 생기면? 의문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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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22 |
3285 |
737 |
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모자라 더 추가하려 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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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27 |
3286 |
736 |
두번째 愚問 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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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6 |
3288 |
735 |
이양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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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9 |
3289 |
734 |
보쌈이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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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2018-04-12 |
3289 |
733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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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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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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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몬 |
2012-04-11 |
3295 |
731 |
오랜만에 복분자 주를 만들려고 하는데 비율을 잘 모르겠습니다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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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하가 |
2012-09-13 |
3296 |
730 |
여러가지 의문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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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0-31 |
3296 |
729 |
언제 걸러야 할까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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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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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덧술을 하고 싶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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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3 |
3298 |
727 |
누룩이 잘 못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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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7-15 |
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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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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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2 |
3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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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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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1-19 |
3308 |
724 |
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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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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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술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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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락이 |
2020-06-23 |
3308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