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
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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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2971 |
840 |
누룩 띄울 때 꽃을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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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2983 |
839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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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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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씨앗술 사용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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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7-30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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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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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12-17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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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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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3016 |
835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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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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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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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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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가향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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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15 |
3026 |
832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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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3026 |
831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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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3041 |
830 |
누룩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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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cey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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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전에 관하여(이한수님의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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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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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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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김 |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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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수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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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곡 |
20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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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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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2015-01-31 |
3069 |
825 |
전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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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5 |
3070 |
824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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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3076 |
823 |
질문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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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4-09-26 |
3077 |
822 |
물에 담근 누룩 어떻게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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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05 |
3080 |
821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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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087 |
820 |
좁쌀같은 덩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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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16 |
3088 |
819 |
[re]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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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1 |
3095 |
818 |
서태를 포함한 7곡으로 범벅하여 밑술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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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버덩 |
2010-04-10 |
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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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못봐서 지나간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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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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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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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88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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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도수가 낮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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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9 |
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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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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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10-29 |
3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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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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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3151 |
812 |
이화주 씨앗술이나 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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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05 |
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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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주 문의 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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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1-27 |
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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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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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주 |
2014-07-29 |
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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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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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6-02-13 |
3156 |
808 |
삼백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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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09-12-22 |
3157 |
807 |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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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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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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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8-10-01 |
3162 |
805 |
술 량이 적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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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02-05 |
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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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당 - 사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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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0 |
3169 |
803 |
삑삑한 술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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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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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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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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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