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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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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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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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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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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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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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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술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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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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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술이 뻑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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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20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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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언제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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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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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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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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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직접 빚는 누룩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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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ic |
202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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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양주와 삼양주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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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
2020-09-04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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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주방문 수정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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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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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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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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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와 아들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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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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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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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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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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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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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로만.. 술을 담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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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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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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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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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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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테스 |
2010-09-11 |
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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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이양주 진행상황 검토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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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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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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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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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중 끓어오를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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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2 |
2782 |
861 |
인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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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5-08 |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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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를 낼때도 침미과정은 필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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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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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이스트?효모영양제 사용방법및 시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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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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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의 술을 복원하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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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마 |
2010-09-09 |
2815 |
857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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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4-02 |
2844 |
856 |
끓인물과 그렇치 않은 물의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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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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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호산춘 처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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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4-03 |
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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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완성된 "쑥술" 병입완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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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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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는중에 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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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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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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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주 |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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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를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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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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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빚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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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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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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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2014-09-30 |
2916 |
848 |
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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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2917 |
847 |
술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술이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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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리 |
201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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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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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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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 만들기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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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1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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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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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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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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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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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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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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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