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1 |
덧술 후 과정...
[1]
|
케팔로스 |
2018-10-22 |
3863 |
| 560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
준우 |
2019-05-29 |
3866 |
| 559 |
이화주 발효온도
[2]
|
mekookbrewer |
2021-02-28 |
3877 |
| 558 |
밑술범벅을 현미찹쌀로 할 경우
[1]
|
산에살다 |
2014-09-30 |
3879 |
| 557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
루덴스 |
2019-05-20 |
3880 |
| 556 |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
섬누룩 |
2010-01-18 |
3884 |
| 555 |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
보리콩 |
2010-08-02 |
3884 |
| 554 |
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1]
|
김세용 |
2022-12-23 |
3885 |
| 553 |
너무 길어요
[1]
|
mumu |
2013-05-03 |
3892 |
| 552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7-31 |
3892 |
| 551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
酒人 |
2007-02-15 |
3893 |
| 550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
酒人 |
2006-04-04 |
3894 |
| 549 |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4-07-01 |
3900 |
| » |
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2]
|
잠자는뮤 |
2019-02-14 |
3900 |
| 547 |
석임과 밑술 궁금증
[2]
|
오렌지컴 |
2014-09-29 |
3902 |
| 546 |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
박상진 |
2006-06-12 |
3911 |
| 545 |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
酒人 |
2006-08-02 |
3911 |
| 544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
酒人 |
2006-04-07 |
3913 |
| 543 |
술에 단맛을 더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2]
|
두메 |
2010-12-13 |
3917 |
| 542 |
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5]
|
밥상머리 |
2019-10-22 |
3929 |
| 541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
酒人 |
2007-04-23 |
3930 |
| 540 |
누룩 만드는데....
[1]
|
까마귀날개 |
2009-04-13 |
3933 |
| 539 |
술빗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독대 |
2013-05-07 |
3933 |
| 538 |
술 담기 초보 이양주 밑술 시기 궁금증?
[1]
|
오렌지컴 |
2014-06-25 |
3933 |
| 537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
섬소년 |
2009-06-11 |
3935 |
| 536 |
똑똑 똑
[2]
|
mumu |
2013-04-26 |
3936 |
| 535 |
우왕좌왕 합니다,,,
|
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3941 |
| 534 |
발효과정에서의 맛 변화
[1]
|
아보카도요거트 |
2020-12-08 |
3950 |
| 533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
고망고망 |
2009-08-09 |
3953 |
| 532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
酒人 |
2006-05-23 |
3955 |
| 531 |
질문이요~~
[2]
|
봉 |
2008-12-24 |
3962 |
| 530 |
단양주 만들며 궁금한점 입니다.
[2]
|
푸른별 |
2014-07-22 |
3962 |
| 529 |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1
[2]
|
민속주 |
2012-06-24 |
3968 |
| 528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
酒人 |
2008-07-27 |
3971 |
| 527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
음식디미방 |
2007-05-09 |
3972 |
| 526 |
애주
[1]
|
이선화 |
2006-08-04 |
3974 |
| 525 |
[re] 답변입니다. ~^^
|
酒人 |
2008-10-15 |
3976 |
| 524 |
안녕하세요. 벌꿀주 미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궁금한 것 들 여쭤봐도 될까요?
[1]
|
봉슈 |
2017-08-03 |
3979 |
| 523 |
통쌀죽 쑤는 방법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1]
|
dnekaqkfk |
2019-11-09 |
3981 |
| 522 |
삼백주에 대하여...
|
酒人 |
2006-10-12 |
3982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