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조회 수 3606 추천 수 47 2006.03.11 12:26:18
"술독" 자료실에 있는 '역사&문화'게시판은 우리술에 관한 중요한 자료가 기록되어야 할 공간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토론이나 결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하여 다른 사이트에 있는 자료를 퍼와서 올릴 수도 있으나 그것을 검증하지 않고서는 그 글들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술독"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토론을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를 토대로 우리술에 대하여 최대한 정확한 해설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국시대의 술, 고려시대의 술, 조선시대의 술,,,,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올 것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내용이 다 그내용입니다. 누군가 써 놓은 글을 그대로 옮기고 또는 약간 변형시켜 올리기 때문에 글 내용자체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술독"은 우리술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욱 깊은 연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술독"사이트에서 유독 자료가 올라가지 못하는 곳이 "역사&문화"게시판입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새롭게 쓰여진 우리술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 [re]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07-15 3607
640 술이 이상해요? [1] 마중물 2008-12-15 3608
639 멥쌀술 질문이요 [1] [1] 반애주가 2012-08-13 3610
638 호산춘 덧술시기 [1] 예그린 2013-10-01 3615
637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file [1] 오포 2023-04-16 3622
636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배병임 2006-10-06 3623
635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바나나우유 2010-08-14 3623
634 덧술발효에 대하여.. [2] 섬누룩 2010-02-10 3624
633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새로미 2010-06-18 3628
632 급질문입니다.. [1] 2009-01-07 3633
631 호산춘에궁금한점이있어서요? [1] 이승욱 2007-01-10 3634
630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섬누룩 2009-11-23 3634
629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file 酒人 2007-02-10 3641
628 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우리술이좋아 2009-11-03 3641
6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1] 건강=행복의 밑거름 2014-02-16 3643
626 이런 노란게 생겼는데 곰팡이 일까요? file [1] 끼옹이 2023-02-01 3649
625 발효 온도 [1] 상자 2018-11-18 3650
624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김정은 2006-05-18 3653
623 2차 덧술할때... [1] 마중물 2008-12-12 3656
622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酒人 2006-10-26 3665
621 동동주 무작정 따라하기 문의 [2] 술이조아 2010-03-29 3665
620 덧술재료 [1] 마중물 2008-12-10 3666
619 오양주를 빚고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2] 술빚는요리사 2020-06-09 3666
618 덧술 할 시기를 어떻게 가늠하는지 궁금합니다. 원삼규 2006-11-21 3672
617 멋진 답변~~~ 떳다 2008-10-16 3675
616 <b>만화 &#8211;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酒人 2007-03-15 3677
615 [re] 답변입니다. [2] 酒人 2009-03-14 3678
614 걱정했는데... [1] 마중물 2008-12-16 3698
613 흑미 육양주 발효 질문있습니다. file [4] 술빚는요리사 2020-05-26 3705
612 왜 그런가요? [2] mumu 2013-04-22 3706
611 궁금한 점 몇 가지... 김태원 2006-04-25 3709
610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file 酒人 2007-01-27 3711
609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아침이슬 2007-02-21 3711
608 술이 걸쭉하게 된거같아요... [1] 공대생 2014-10-15 3713
607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투덜이 2012-06-11 3717
606 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file [1] 아이다호 2017-04-23 3718
605 진상주를보면서......... [2] 배병임 2006-09-27 3719
604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곰술 2014-01-18 3719
603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걷는바람 2013-11-06 3721
602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우리술이좋아 2009-11-10 37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