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밑술과 덧술의 비율

조회 수 4596 추천 수 0 2016.08.03 19:26:55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정보를 인터넷 및 서적에서 얻어서 막걸리를 담그고 있습니다.


그런데 1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저는 밑술을 담근 후 1단 담금 그리고 2담 담금까지 하는 막걸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쌀로 막걸리를 하되 2단 담금시에는 몇가지 성분을 추가로 넣어서 담그려고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밑술과 1단담금 2단담금의 양에 대한 부분이 궁금합니다.


현재는 비율로 따지면 밑술이 1일때 1단 담금도 1의 양으로 만들어서 추가를 해주고, 2단담금의 경우 1단담금의 2배 양으로 해서 최종적으로는 4가 되는 식으로 담그고 있습니다. 막걸리 발효의 정도를 보았을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혹시 이런 비율을 정하는 기준이라던가 하는 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酒人

2016.08.05 12:57:31
*.134.198.66

밑술에 두 번의 담금이 있으니 삼양주겠네요.
전체 쌀과 물의 비율을 알아야 할 것 같고요.
가공 방법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어요.
예를들어,

밑술 쌀 얼마, 물 얼마, 가공방법
덧술 "
덧술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 조회 수 4656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서련
  • 2018-09-29
  • 조회 수 4649

이양주빚을때... [2]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더운 날씨 술빗기 [2]

  • sul4u
  • 2013-07-26
  • 조회 수 4640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농월
  • 2012-03-22
  • 조회 수 4635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증류주 보관법... [1]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 랜스
  • 2013-05-03
  • 조회 수 4620

술의신맛잡기 [1]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조회 수 4617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file [1]

  • 瑞香
  • 2017-03-19
  • 조회 수 4613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酒人
  • 2006-10-15
  • 조회 수 4600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 酒人
  • 2006-11-07
  • 조회 수 4595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酒人
  • 2007-03-14
  • 조회 수 4586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단양주 신맛 [1]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4580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오양주 효모 [4]

바보 또 질문 하다~ [2]

  • 두메
  • 2009-02-03
  • 조회 수 4565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 조회 수 4563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 酒人
  • 2008-04-15
  • 조회 수 4556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 酒人
  • 2006-11-29
  • 조회 수 4555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file [3]

  • aladinn
  • 2015-03-06
  • 조회 수 4544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창힐
  • 2013-09-09
  • 조회 수 4543

발효후 온도? [1]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 느루
  • 2012-12-29
  • 조회 수 4529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