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
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
술의신맛잡기
[1]
|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
더운 날씨 술빗기
[2]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
증류주 보관법...
[1]
|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
바보 또 질문 하다~
[2]
|
단양주 신맛
[1]
|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불패주 거르는 시기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3]
|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
오양주 효모
[4]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
싸레기 쌀 문의
[1]
|
발효후 온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