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Q&A - 전통주

글 수 961

전통주

조회 수 3062 추천 수 0 2014.07.25 00:49:21

yk *.235.189.179 http://www.suldoc.com/340007

酒人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두개 있는데요. 하나는 입국을 띄워서 술을 만들지 않고 누룩으로 전통적인 방법(술독에서 가르키는 방법)으로 막걸리나 청주를 만드는 공장이 서울근교나 아니면 지방에 있는지요? 두 번째 질문은 식당에서 자체소비용으로 막걸리나 청주를 만들어파는 곳이 있읍니까?

다름이 아니라 이번 九月에 약 3주간 한국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견학을 가고싶으서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340007/f4a/trackback

2014.07.28 08:49:53
*.228.35.18

안녕하세요.^^

1. 서울근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누룩 만으로 술을 제조하는 곳은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음식점에서 자가용으로 제조한 것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그러나... 그런 곳이 몇군데 있어요.
서울 오시면 연락주세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조회 수 4670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조회 수 4665
이양주빚을때... [2] 강하주 2014-03-17 조회 수 4662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케이원 2014-04-21 조회 수 4659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서련 2018-09-29 조회 수 4659
더운 날씨 술빗기 [2] sul4u 2013-07-26 조회 수 4653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조회 수 4645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요롱이엄마 2012-11-16 조회 수 4644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투덜이 2012-05-30 조회 수 4643
증류주 보관법... [1] 도리버섯 2016-03-24 조회 수 4640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랜스 2013-05-03 조회 수 4639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조회 수 4634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오오오오오오어오 2022-01-23 조회 수 4631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조회 수 4624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瑞香 2017-03-19 조회 수 4623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조회 수 4623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조회 수 4614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조회 수 4604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좋은막걸리 2016-08-03 조회 수 4603
단양주 신맛 [1] 시골술쟁이 2018-09-15 조회 수 4597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조회 수 4596
오양주 효모 [4] mekookbrewer 2020-12-22 조회 수 4594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조회 수 4591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조회 수 4587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조회 수 4584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조회 수 4579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honeyglaze 2013-07-10 조회 수 4572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조회 수 4570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酒人 2008-04-15 조회 수 4567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酒人 2006-11-29 조회 수 4562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케팔로스 2018-09-18 조회 수 4559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mekookbrewer 2021-11-18 조회 수 4556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창힐 2013-09-09 조회 수 4556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3] aladinn 2015-03-06 조회 수 4553
발효후 온도? [1] mssports 2014-12-19 조회 수 4544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조회 수 4539
불패주 거르는 시기 느루 2012-12-29 조회 수 4538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애주가 2008-06-30 조회 수 4534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박보경 2008-07-28 조회 수 4532
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술빚는요리사 2020-07-07 조회 수 45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