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발효중 끓어오를때 궁금합니다.

조회 수 2799 추천 수 0 2014.07.12 22:33:51

안녕하세요.

한번더 궁금한게 있어서요.

 

다름이 아니고 막걸리 담으면 막 끓어오르는데요.

그러다 끓어오르는 소리나지 않고 잔잔해 보여도 용기를 움직이거나

내용물을 건들어 주면 그때마다 다시 긇어오르는데요.

 

아래서는 아직 끓어오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아무튼 이런때 아직 끄을음이 멈춘게 아닌걸로 판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酒人

2014.07.18 23:17:06
*.164.243.111

움직이면 끓어 오르는 것은 끓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소량의 탄산이 가라앉은 부분에 덮여 있다가 흔들면 올라오는 것입니다.

끓는 것이 멈춘 것은 소리와 맛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소리야 발효가 끝나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re] 답변입니다.

  • 酒人
  • 2007-09-23
  • 조회 수 4672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 조회 수 4666

이양주빚을때... [2]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서련
  • 2018-09-29
  • 조회 수 4659

더운 날씨 술빗기 [2]

  • sul4u
  • 2013-07-26
  • 조회 수 4654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농월
  • 2012-03-22
  • 조회 수 4645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증류주 보관법... [1]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 랜스
  • 2013-05-03
  • 조회 수 4640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file [1]

  • 瑞香
  • 2017-03-19
  • 조회 수 4625

술의신맛잡기 [1]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조회 수 4624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酒人
  • 2006-10-15
  • 조회 수 4614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 酒人
  • 2006-11-07
  • 조회 수 4604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단양주 신맛 [1]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酒人
  • 2007-03-14
  • 조회 수 4596

오양주 효모 [4]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4585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 조회 수 4582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바보 또 질문 하다~ [2]

  • 두메
  • 2009-02-03
  • 조회 수 4571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 酒人
  • 2008-04-15
  • 조회 수 4568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 酒人
  • 2006-11-29
  • 조회 수 4563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창힐
  • 2013-09-09
  • 조회 수 4558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file [3]

  • aladinn
  • 2015-03-06
  • 조회 수 4553

발효후 온도? [1]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 느루
  • 2012-12-29
  • 조회 수 4539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