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2767 추천 수 0 2014.03.21 00:24:1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해외 일본서 살면서 가끔 막거리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

한국 누룩을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누룩을 직접 만들거나 한국에서 가져갈수 밖에 없을까요.

 

더불어 일본에는 쌀누룩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쌀누룩으로 막걸리를 만들경우 한국의 밀누룩과 같은 비율로 해도 될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酒人

2014.03.21 11:36:13
*.228.35.18

한국 지인분들께 부탁해서 배송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쌀이든 밀이든 당화력이 중요해요. 당화력에 맞게 누룩을 넣어줘야 합니다.
쌀누룩은 밀보다 2-30% 더 넣어야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re] 답변입니다.

  • 酒人
  • 2007-09-23
  • 조회 수 4673

이양주빚을때... [2]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 조회 수 4666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서련
  • 2018-09-29
  • 조회 수 4660

더운 날씨 술빗기 [2]

  • sul4u
  • 2013-07-26
  • 조회 수 4654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 농월
  • 2012-03-22
  • 조회 수 4647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 랜스
  • 2013-05-03
  • 조회 수 4644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증류주 보관법... [1]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file [1]

  • 瑞香
  • 2017-03-19
  • 조회 수 4627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조회 수 4626

술의신맛잡기 [1]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酒人
  • 2006-10-15
  • 조회 수 4617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 酒人
  • 2006-11-07
  • 조회 수 4607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오양주 효모 [4]

단양주 신맛 [1]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酒人
  • 2007-03-14
  • 조회 수 4598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4588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 조회 수 4585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바보 또 질문 하다~ [2]

  • 두메
  • 2009-02-03
  • 조회 수 4572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 酒人
  • 2008-04-15
  • 조회 수 4568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 酒人
  • 2006-11-29
  • 조회 수 4564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창힐
  • 2013-09-09
  • 조회 수 4559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file [3]

  • aladinn
  • 2015-03-06
  • 조회 수 4553

발효후 온도? [1]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 느루
  • 2012-12-29
  • 조회 수 4541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