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조회 수 4553 추천 수 23 2008.07.28 16:46:01
안녕하세요?

한국의 전통주도 뜨겁게 데워 마시는 술이 있는지...

또 그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츠캉이라고 생선지느러미를 사케에 넣고 불붙여 마시기도 하잖아요?

뜨겁게 정종을 데워먹는 방법 말고, 불을 붙여 마시는 술이 있는지..

아니면 인삼주와 같은 술도 불을 붙여 마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술독 여러분의 많은 정보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 더운 날씨 술빗기 [2] sul4u 2013-07-26 4695
640 효모실험에관해서 [1] [1] 고마선 2012-05-17 4695
639 [re] 답변입니다. 酒人 2007-09-23 4689
638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케이원 2014-04-21 4688
637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687
636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酒人 2008-11-04 4686
635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682
634 증류주 보관법... [1] 도리버섯 2016-03-24 4678
633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요롱이엄마 2012-11-16 4672
632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670
631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file [1] 瑞香 2017-03-19 4669
630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랜스 2013-05-03 4669
629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667
628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662
627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644
626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643
625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638
624 오양주 효모 [4] mekookbrewer 2020-12-22 4636
623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좋은막걸리 2016-08-03 4633
622 단양주 신맛 [1] 시골술쟁이 2018-09-15 4628
621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mekookbrewer 2021-11-18 4627
620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626
619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창힐 2013-09-09 4621
618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honeyglaze 2013-07-10 4621
617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618
616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613
615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606
614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file [3] 자두맛사탕 2023-05-23 4601
613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601
612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601
611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케팔로스 2018-09-18 4594
610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file [3] aladinn 2015-03-06 4590
609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585
608 발효후 온도? [1] mssports 2014-12-19 4584
607 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술빚는요리사 2020-07-07 4583
606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酒人 2006-11-29 4581
605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酒人 2008-04-15 4579
604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573
603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571
602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김수한무 2013-07-24 45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