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Q&A - 문의드립니다.

글 수 962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2014.03.21 00:24:11

푸른별 *.220.121.19 http://www.suldoc.com/118869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해외 일본서 살면서 가끔 막거리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

한국 누룩을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누룩을 직접 만들거나 한국에서 가져갈수 밖에 없을까요.

더불어 일본에는 쌀누룩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쌀누룩으로 막걸리를 만들경우 한국의 밀누룩과 같은 비율로 해도 될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118869/03a/trackback

2014.03.21 11:36:13
*.228.35.18

한국 지인분들께 부탁해서 배송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쌀이든 밀이든 당화력이 중요해요. 당화력에 맞게 누룩을 넣어줘야 합니다.
쌀누룩은 밀보다 2-30% 더 넣어야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2

과하주에 관한 문의 [1]
- 케이원
- 2014-08-01
- 조회 수 4036
641

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 [1]
- mumu
- 2014-07-30
- 조회 수 3466
640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 덕인주
- 2014-07-29
- 조회 수 3098
639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 푸른별
- 2014-07-27
- 조회 수 3346
638

삼양주 담는중입니다. [1]
- 소라
- 2014-07-25
- 조회 수 2662
637

전통주 [1]
- yk
- 2014-07-25
- 조회 수 3018
636

단양주 만들며 궁금한점 입니다. [2]
- 푸른별
- 2014-07-22
- 조회 수 3870
635

막걸리공장의 입국 [1]
- yk
- 2014-07-22
- 조회 수 4230
634

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2]
- mumu
- 2014-07-14
- 조회 수 2910
633

발효중 끓어오를때 궁금합니다. [1]
- 푸른별
- 2014-07-12
- 조회 수 2755
632

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7-10
- 조회 수 2654
631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4-07-01
- 조회 수 3836
630

술 담기 초보 이양주 밑술 시기 궁금증? [1]
- 오렌지컴
- 2014-06-25
- 조회 수 3876
629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 오렌지컴
- 2014-06-14
- 조회 수 3167
628

술로 술 빚기? [1]
- 케이원
- 2014-05-27
- 조회 수 2654
627

인녕하세요. [1]
- sul4u
- 2014-05-08
- 조회 수 2761
626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케이원
- 2014-04-21
- 조회 수 4609
625

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1]
- 푸른별
- 2014-04-15
- 조회 수 3401
624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4-15
- 조회 수 3716
623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1]
- 창힐
- 2014-04-14
- 조회 수 3145
622

안녕하세요. [1]
- sul4u
- 2014-04-04
- 조회 수 2396
621

술거르는 시기? [2]
- 나이스박
- 2014-04-03
- 조회 수 4953
620

호산춘 처방 [1]
- yk
- 2014-04-03
- 조회 수 2830
619

안녕하세요. [2]
- sul4u
- 2014-04-02
- 조회 수 2813
618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 창힐
- 2014-04-02
- 조회 수 3162
617

삑삑한 술 고치기 [1]
- yk
- 2014-03-28
- 조회 수 3100
616

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1]
- 강하주
- 2014-03-22
- 조회 수 2711
615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 나이스박
- 2014-03-22
- 조회 수 3773
»

문의드립니다. [1]
- 푸른별
- 2014-03-21
- 조회 수 2722
613

고맙습니다 [1]
- yk
- 2014-03-20
- 조회 수 2583
612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 스투찌
- 2014-03-17
- 조회 수 3340
611

이양주빚을때... [2]
- 강하주
- 2014-03-17
- 조회 수 4602
610

좁쌀같은 덩어리 [2]
- yk
- 2014-03-16
- 조회 수 3041
609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 나이스박
- 2014-03-11
- 조회 수 4772
608

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
- 반애주가
- 2014-03-08
- 조회 수 3408
607

알콜 도수 [4]
- 깡오리
- 2014-02-26
- 조회 수 5463
606

호산춘 밑술 [2]
- 창힐
- 2014-02-25
- 조회 수 3292
605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 창힐
- 2014-02-24
- 조회 수 3383
60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1]
- 건강=행복의 밑거름
- 2014-02-16
- 조회 수 3607
603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4-02-15
- 조회 수 4322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술빚기 질문과 답변

문의드립니다.

酒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