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
과하주에 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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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8-01 |
4024 |
641 |
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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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30 |
3451 |
640 |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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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주 |
2014-07-29 |
3090 |
639 |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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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7 |
3335 |
638 |
삼양주 담는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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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014-07-25 |
2657 |
637 |
전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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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5 |
3003 |
636 |
단양주 만들며 궁금한점 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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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2 |
3858 |
635 |
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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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4216 |
634 |
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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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2904 |
633 |
발효중 끓어오를때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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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2 |
2748 |
632 |
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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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0 |
2648 |
631 |
한번 더 덧술 시기에 대해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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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7-01 |
3825 |
630 |
술 담기 초보 이양주 밑술 시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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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25 |
3871 |
629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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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14 |
3157 |
628 |
술로 술 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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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5-27 |
2650 |
627 |
인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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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5-08 |
2753 |
626 |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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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4600 |
625 |
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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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393 |
624 |
식초와 막걸리 걸음후 관리에 대해서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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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706 |
623 |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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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4-14 |
3141 |
622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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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4-04 |
2393 |
621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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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4950 |
620 |
호산춘 처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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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4-03 |
2826 |
619 |
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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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4-02 |
2801 |
618 |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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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4-02 |
3155 |
617 |
삑삑한 술 고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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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8 |
3091 |
616 |
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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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22 |
2706 |
615 |
덧술할 고두밥에 물을 섞을때와 그냥 넣을때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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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22 |
3765 |
614 |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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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3-21 |
2712 |
613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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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20 |
2580 |
612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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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337 |
611 |
이양주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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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17 |
4596 |
610 |
좁쌀같은 덩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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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16 |
3034 |
609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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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4766 |
608 |
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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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3-08 |
3401 |
607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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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456 |
606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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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290 |
605 |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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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381 |
604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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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의 밑거름 |
2014-02-16 |
3601 |
603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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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4312 |
정확한 통계치가 나와있는 자료도 없고 감으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경험에 의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증류를 하게 되면 휘발 성분들은 증기로 날아가 액체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휘발성분은 우리의 코로 향을 맡게 되고 이는 곳
맛과 직결됩니다. 특히, 단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 자체에도 단맛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의
맛에서도 신맛이 나옵니다. 이는 증류용 술의 품질에 따라서 증류주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향도 마찬가지죠.
매실주의 경우 아마도 매실에 증류주를 부어 놓으신 것을 증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넣어 두었던 소주가 대부분 희석식 소주였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러한 희석식 소주에 담가 놓은 술은 증류를 해도 희석식 주정 냄새가 많이나
증류주의 품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매실의 향이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증류를 하는 것 보다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증류를 한다면 1차 증류후에 2차 증류까지 가시게 되면 좀 더 깔끔한 매실증류주를 맛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증류한 증류주에 매실 몇 개만 넣어 놓아도
푸르고 향과 맛이 밴 매실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변이 미비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