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2756 추천 수 0 2014.03.21 00:24:1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해외 일본서 살면서 가끔 막거리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

한국 누룩을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누룩을 직접 만들거나 한국에서 가져갈수 밖에 없을까요.

 

더불어 일본에는 쌀누룩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쌀누룩으로 막걸리를 만들경우 한국의 밀누룩과 같은 비율로 해도 될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酒人

2014.03.21 11:36:13
*.228.35.18

한국 지인분들께 부탁해서 배송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쌀이든 밀이든 당화력이 중요해요. 당화력에 맞게 누룩을 넣어줘야 합니다.
쌀누룩은 밀보다 2-30% 더 넣어야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655
640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농부의 아내 2009-10-28 4654
639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서련 2018-09-29 4649
638 이양주빚을때... [2] 강하주 2014-03-17 4647
637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케이원 2014-04-21 4644
636 더운 날씨 술빗기 [2] sul4u 2013-07-26 4639
635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요롱이엄마 2012-11-16 4633
634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농월 2012-03-22 4632
633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624
632 증류주 보관법... [1] 도리버섯 2016-03-24 4622
631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621
630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랜스 2013-05-03 4620
629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616
628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616
627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file [1] 瑞香 2017-03-19 4612
626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600
625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좋은막걸리 2016-08-03 4595
624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595
623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오오오오오오어오 2022-01-23 4593
622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584
621 단양주 신맛 [1] 시골술쟁이 2018-09-15 4581
620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581
619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577
618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575
617 오양주 효모 [4] mekookbrewer 2020-12-22 4571
616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564
615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honeyglaze 2013-07-10 4560
614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560
613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酒人 2008-04-15 4555
612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酒人 2006-11-29 4553
611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케팔로스 2018-09-18 4546
610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창힐 2013-09-09 4542
609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file [3] aladinn 2015-03-06 4540
608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529
607 발효후 온도? [1] mssports 2014-12-19 4528
606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526
605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박보경 2008-07-28 4525
604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애주가 2008-06-30 4524
603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mekookbrewer 2021-11-18 4517
602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김수한무 2013-07-24 45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