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술독에서 술 빚기에 사용하는 단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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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2157 |
680 |
누룩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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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9-01-06 |
10587 |
679 |
막걸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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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07 |
16676 |
678 |
급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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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623 |
677 |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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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577 |
676 |
[re] 고구마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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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16 |
6787 |
675 |
[re] 고구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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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6 |
4384 |
674 |
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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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1-23 |
4140 |
673 |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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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다컴 |
2009-01-28 |
4224 |
672 |
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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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4564 |
671 |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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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4 |
5059 |
670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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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3927 |
669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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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847 |
668 |
봉밀주도 빚어보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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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250 |
667 |
궁금해서 여쭙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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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3 |
3983 |
666 |
맵쌀로만 빗은 삼양주--시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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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3-13 |
6237 |
665 |
실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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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4 |
3720 |
664 |
[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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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3-14 |
3665 |
663 |
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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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4967 |
662 |
또 궁금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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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530 |
661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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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224 |
660 |
주경야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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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21 |
4085 |
659 |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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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3 |
5997 |
658 |
석탄주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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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6 |
8747 |
657 |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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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4581 |
656 |
누룩 만드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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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4-13 |
3924 |
655 |
누룩 만드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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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4-13 |
15579 |
654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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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595 |
653 |
오염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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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5-04 |
9022 |
652 |
두강주 만들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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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히 |
2009-05-11 |
4316 |
651 |
첫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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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5-15 |
3361 |
650 |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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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5004 |
649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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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1 |
3926 |
648 |
밑술시 물과 쌀 비율 질문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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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6-17 |
7161 |
647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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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3991 |
646 |
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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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5 |
3254 |
645 |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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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09 |
3941 |
644 |
또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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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18 |
3173 |
643 |
용수를 박으면 튀어 올라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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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21 |
4055 |
642 |
아랫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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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417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