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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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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454 |
680 |
<b>증류주 만들때 꼭 알아야 할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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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8 |
3461 |
679 |
초일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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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462 |
678 |
쌀 종류에 따른 술맛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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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23 |
3464 |
677 |
<b>여름에는 술을 어떻게 빚나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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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0 |
3468 |
676 |
용수냄새가 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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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
2010-12-06 |
3480 |
675 |
[re] <b>가향하는 방법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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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5 |
3481 |
674 |
건조 연잎 사용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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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3484 |
673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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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485 |
672 |
바닥 찌꺼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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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486 |
671 |
술의 유지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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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22 |
3486 |
670 |
주인님, 아래 제 글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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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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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침출주 거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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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15-06-01 |
3493 |
668 |
석탄주 빚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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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4-09-08 |
3499 |
667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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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508 |
666 |
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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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30 |
3508 |
665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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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3513 |
664 |
오늘 술빚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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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2 |
3517 |
663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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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3-12-28 |
3519 |
662 |
거른 오미자주 상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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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5-04 |
3530 |
661 |
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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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23 |
3531 |
660 |
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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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
2020-03-11 |
3531 |
659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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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4 |
3532 |
658 |
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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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533 |
657 |
방문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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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
2015-09-11 |
3535 |
656 |
<b>쌀알이 삭는 시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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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08 |
3542 |
655 |
<b>독특한 제조법을 가진 술(응용능력키우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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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04 |
3552 |
654 |
예쁘게 끓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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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1-10 |
3552 |
653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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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557 |
652 |
밑술에 거품이 많이 올라 와 있네요. 망한건가요?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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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
2020-06-04 |
3558 |
651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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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559 |
650 |
범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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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566 |
649 |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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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8-26 |
3567 |
648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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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568 |
647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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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572 |
646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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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3574 |
645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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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5 |
3575 |
644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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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재 |
2006-08-24 |
3576 |
643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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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3578 |
642 |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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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1 |
3578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