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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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4755 |
680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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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747 |
679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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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747 |
678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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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4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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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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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2 |
4736 |
676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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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8 |
4729 |
675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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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4726 |
674 |
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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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4-29 |
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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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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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4724 |
672 |
<b>도토리술 제조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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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4718 |
671 |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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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4711 |
670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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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4708 |
669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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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4707 |
668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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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704 |
667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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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4701 |
666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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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4693 |
665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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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4687 |
664 |
<b>[re]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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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7 |
4687 |
663 |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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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687 |
662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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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4684 |
661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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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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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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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4673 |
659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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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4670 |
658 |
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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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4668 |
657 |
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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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4667 |
656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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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4664 |
655 |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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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4664 |
654 |
[re] 하수오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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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2 |
4662 |
653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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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653 |
652 |
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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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
2012-12-16 |
4649 |
651 |
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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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645 |
650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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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643 |
649 |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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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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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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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4637 |
647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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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4636 |
646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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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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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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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현주 |
2012-04-20 |
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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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실험에관해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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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선 |
2012-05-17 |
4633 |
643 |
[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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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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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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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4623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