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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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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4767 |
680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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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4754 |
679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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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754 |
678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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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751 |
677 |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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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2 |
4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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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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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4737 |
675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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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4735 |
674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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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8 |
4735 |
673 |
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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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4-29 |
4730 |
672 |
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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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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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토리술 제조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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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4718 |
670 |
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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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4715 |
669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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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4711 |
668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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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708 |
667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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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4706 |
666 |
<b>[re]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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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7 |
4698 |
665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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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4696 |
664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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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4696 |
663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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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4693 |
662 |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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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690 |
661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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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4686 |
660 |
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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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4683 |
659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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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4679 |
658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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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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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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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4675 |
656 |
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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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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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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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4669 |
654 |
[re] 하수오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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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2 |
4667 |
653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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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660 |
652 |
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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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
2012-12-16 |
4657 |
651 |
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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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653 |
650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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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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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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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651 |
648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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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645 |
647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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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642 |
646 |
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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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현주 |
2012-04-20 |
4640 |
645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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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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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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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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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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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4-21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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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실험에관해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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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선 |
2012-05-17 |
4633 |
정확한 통계치가 나와있는 자료도 없고 감으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경험에 의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증류를 하게 되면 휘발 성분들은 증기로 날아가 액체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휘발성분은 우리의 코로 향을 맡게 되고 이는 곳
맛과 직결됩니다. 특히, 단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 자체에도 단맛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신맛이 강한 술을 증류하면 증류주의
맛에서도 신맛이 나옵니다. 이는 증류용 술의 품질에 따라서 증류주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향도 마찬가지죠.
매실주의 경우 아마도 매실에 증류주를 부어 놓으신 것을 증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넣어 두었던 소주가 대부분 희석식 소주였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러한 희석식 소주에 담가 놓은 술은 증류를 해도 희석식 주정 냄새가 많이나
증류주의 품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매실의 향이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증류를 하는 것 보다는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증류를 한다면 1차 증류후에 2차 증류까지 가시게 되면 좀 더 깔끔한 매실증류주를 맛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증류한 증류주에 매실 몇 개만 넣어 놓아도
푸르고 향과 맛이 밴 매실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변이 미비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