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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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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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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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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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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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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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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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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4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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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일까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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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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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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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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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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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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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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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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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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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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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물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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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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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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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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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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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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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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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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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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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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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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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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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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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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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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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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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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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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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토리술 제조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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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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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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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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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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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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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2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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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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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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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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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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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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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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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랑 |
2014-12-05 |
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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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수오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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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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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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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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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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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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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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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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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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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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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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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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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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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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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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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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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내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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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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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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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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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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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현주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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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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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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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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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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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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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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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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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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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