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
불패주와 미생물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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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0 |
4117 |
720 |
[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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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0 |
4205 |
719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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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5865 |
718 |
감식초 만드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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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3 |
19476 |
717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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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4 |
3551 |
716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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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5 |
3985 |
715 |
멋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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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6 |
3684 |
714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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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4803 |
713 |
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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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698 |
712 |
단호박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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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10-20 |
4250 |
711 |
[re] 고구마술 담그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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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1 |
11008 |
710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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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607 |
709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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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
2008-10-27 |
4639 |
708 |
[re] 술 담그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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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7 |
4983 |
707 |
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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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4153 |
706 |
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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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04 |
4179 |
705 |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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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684 |
704 |
누룩틀은 어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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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11 |
4104 |
703 |
술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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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1-19 |
3358 |
702 |
[re] 술의 보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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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19 |
4102 |
701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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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5826 |
700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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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299 |
699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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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07 |
6064 |
698 |
소주내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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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10 |
4429 |
697 |
덧술재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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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0 |
3670 |
696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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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177 |
695 |
<b>물이 좋아야 술이 좋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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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1 |
4313 |
694 |
오늘 술빚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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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2 |
3535 |
693 |
2차 덧술할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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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2 |
3664 |
692 |
[re] 답변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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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2 |
4185 |
691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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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613 |
690 |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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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5 |
4360 |
689 |
[re]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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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4076 |
688 |
걱정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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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6 |
3707 |
687 |
[re]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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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3281 |
686 |
단맛보다 신맛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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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6081 |
685 |
술이 이상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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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18 |
4134 |
684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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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23 |
4928 |
683 |
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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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2-24 |
3971 |
682 |
술 빚기 도구 및 재료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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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3904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