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
[re] 김태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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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090 |
720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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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073 |
719 |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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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5072 |
718 |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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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3 |
5060 |
717 |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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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2009-09-09 |
5053 |
716 |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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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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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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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5043 |
714 |
알콜농도측정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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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툴 |
2013-03-04 |
5034 |
713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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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026 |
712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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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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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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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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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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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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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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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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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re] 술 담그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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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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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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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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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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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4997 |
705 |
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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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1-03-10 |
4990 |
704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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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4984 |
703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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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4971 |
702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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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4969 |
701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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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4962 |
700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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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4951 |
699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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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23 |
4944 |
698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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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4934 |
697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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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4934 |
696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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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4933 |
695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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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4 |
4929 |
694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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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4918 |
693 |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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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916 |
692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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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4912 |
691 |
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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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5-31 |
4909 |
690 |
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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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23 |
4908 |
689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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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907 |
688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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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4906 |
687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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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906 |
686 |
누룩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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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4-29 |
4900 |
685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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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898 |
684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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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4896 |
683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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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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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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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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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