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 |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
酒人 |
2006-10-23 |
4963 |
| 721 |
술거르는 시기?
[2]
|
나이스박 |
2014-04-03 |
4959 |
| 720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
酒人 |
2007-03-05 |
4956 |
| 719 |
[re] 답변입니다. ^^
[5]
|
酒人 |
2006-05-11 |
4946 |
| 718 |
[re] 술 담그는 방법
[1]
|
酒人 |
2008-10-27 |
4940 |
| 717 |
엿술의 단맛은?
[2]
|
농부의 아내 |
2009-03-17 |
4935 |
| 716 |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황금붕어 |
2009-09-09 |
4930 |
| 715 |
알콜농도측정도구
|
빅툴 |
2013-03-04 |
4928 |
| 714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
공주 |
2008-02-13 |
4927 |
| 713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
아이다호 |
2018-02-06 |
4920 |
| 712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
酒人 |
2008-10-04 |
4920 |
| 711 |
덧술시기...
[2]
|
바람따라.. |
2014-11-05 |
4902 |
| 710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
酒人 |
2006-07-19 |
4896 |
| 709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
어화둥둥 |
2007-06-02 |
4884 |
| 708 |
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
우리술이좋아 |
2011-03-10 |
4883 |
| 707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
상갑 |
2008-12-23 |
4877 |
| 706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
마늘이 |
2022-05-26 |
4872 |
| 705 |
발효와 온도
[2]
|
포수 |
2013-06-24 |
4862 |
| 704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
酒人 |
2006-11-14 |
4858 |
| 703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
루악 |
2015-07-22 |
4847 |
| 702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
酒人 |
2006-06-01 |
4832 |
| 701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
청주sam |
2007-09-22 |
4831 |
| 700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
酒人 |
2006-01-12 |
4820 |
| 699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
酒人 |
2007-02-22 |
4813 |
| 698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
연필꽂이 |
2020-09-29 |
4810 |
| 697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
석탄 |
2009-03-07 |
4810 |
| 696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
mekookbrewer |
2021-01-19 |
4809 |
| 695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
酒人 |
2006-03-18 |
4809 |
| 694 |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
酒人 |
2006-03-18 |
4808 |
| 693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
aladinn |
2015-03-03 |
4795 |
| 692 |
<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
酒人 |
2006-07-22 |
4795 |
| 691 |
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2]
|
비니 |
2010-12-06 |
4787 |
| 690 |
누룩만들기
[1]
|
반애주가 |
2013-04-29 |
4783 |
| 689 |
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
johnfrankl0 |
2012-05-31 |
4783 |
| 688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
나이스박 |
2014-03-11 |
4778 |
| 687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
퍼플리 |
2020-12-09 |
4774 |
| 686 |
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
창힐 |
2012-08-23 |
4773 |
| 685 |
산막일까요?
[3]
[1]
|
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4762 |
| 684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
도사 |
2008-10-18 |
4761 |
| 683 |
효모에 대해...
[2]
|
sul4u |
2013-06-28 |
4748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