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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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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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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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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3 |
4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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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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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1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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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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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4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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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담그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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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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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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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2009-09-09 |
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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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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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4938 |
| 714 |
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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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4938 |
| 713 |
알콜농도측정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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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툴 |
2013-03-04 |
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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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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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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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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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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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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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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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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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9 |
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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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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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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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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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4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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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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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1-03-10 |
4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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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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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23 |
4884 |
| 704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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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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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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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4 |
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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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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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4854 |
| 701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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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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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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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836 |
| 69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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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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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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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4825 |
| 697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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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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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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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4821 |
| 695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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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4817 |
| 694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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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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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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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814 |
| 692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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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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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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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2 |
4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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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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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06 |
4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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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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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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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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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4-29 |
4789 |
| 687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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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4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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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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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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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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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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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23 |
4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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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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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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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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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4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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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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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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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술이 걸쭉하다는 것은 청주가 걸쭉하다는 것이죠??
아마도 당화력이 떨어져 포도당까지 가지 않은 당이
많은가보네요.
연구소 오시면 조금만 가지고오시죠.^^
어떤 상태인가를 봄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은 누룩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찹쌀로 인해 점도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맛 한 번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