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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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305 |
760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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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298 |
759 |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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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295 |
758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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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294 |
757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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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293 |
756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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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284 |
755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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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279 |
754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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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5276 |
753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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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271 |
752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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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270 |
751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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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269 |
750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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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268 |
749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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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264 |
748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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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255 |
747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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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254 |
746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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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251 |
745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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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236 |
744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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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5228 |
743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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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228 |
742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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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217 |
741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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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200 |
740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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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187 |
739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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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186 |
738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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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181 |
737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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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170 |
736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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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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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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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157 |
734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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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156 |
733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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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148 |
732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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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146 |
731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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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139 |
730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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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135 |
729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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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132 |
728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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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092 |
727 |
24일이 지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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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090 |
726 |
증류주로 뿌리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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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07-12-27 |
5086 |
725 |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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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9 |
5084 |
724 |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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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4 |
5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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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태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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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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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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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1 |
5064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