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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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253 |
760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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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229 |
759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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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225 |
758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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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5222 |
757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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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221 |
756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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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210 |
755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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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202 |
754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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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201 |
753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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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201 |
752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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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196 |
751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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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5194 |
750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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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190 |
749 |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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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182 |
748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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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181 |
747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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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177 |
746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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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165 |
745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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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164 |
744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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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160 |
743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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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채짱 |
2008-12-11 |
5152 |
742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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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138 |
741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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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
2009-09-15 |
5137 |
740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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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136 |
739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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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135 |
738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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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5119 |
737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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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109 |
736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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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107 |
735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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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104 |
734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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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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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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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085 |
732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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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085 |
731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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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054 |
730 |
24일이 지났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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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052 |
729 |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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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9 |
5049 |
728 |
증류주로 뿌리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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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07-12-27 |
5047 |
727 |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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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4 |
5046 |
726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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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029 |
725 |
[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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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015 |
724 |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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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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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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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002 |
722 |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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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4990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