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
석탄주 제조 궁금합니다 ^.^
[2]
|
술지게미 |
2020-04-10 |
2320 |
801 |
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1]
|
곰티 |
2020-03-11 |
3454 |
800 |
안녕하세요, 쌀 관련 질문드립니다!
[4]
|
예술 |
2020-02-27 |
2156 |
799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
레오몬 |
2020-02-13 |
3735 |
798 |
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1]
|
레오몬 |
2020-02-12 |
2634 |
797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
이미남 |
2020-02-11 |
3318 |
796 |
도수가 낮아요
[2]
|
버지니아 |
2020-01-29 |
3051 |
795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
버지니아 |
2020-01-26 |
2900 |
794 |
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1]
|
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
6568 |
793 |
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
강곤 |
2019-12-09 |
2538 |
792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
이미남 |
2019-12-08 |
2936 |
791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
바다뜰 |
2019-11-11 |
3079 |
790 |
통쌀죽 쑤는 방법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1]
|
dnekaqkfk |
2019-11-09 |
3842 |
789 |
용수 사용법
[2]
|
장돌뱅이 |
2019-10-31 |
3151 |
788 |
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5]
|
밥상머리 |
2019-10-22 |
3845 |
787 |
멥쌀 통쌀죽과 가루죽에 대해서
[1]
|
dnekaqkfk |
2019-10-05 |
2449 |
786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
synop |
2019-10-01 |
2559 |
785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
shosho |
2019-07-19 |
3158 |
784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
이미남 |
2019-07-02 |
5098 |
783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
이탁배기 |
2019-05-30 |
4946 |
782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
준우 |
2019-05-29 |
3790 |
781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
루덴스 |
2019-05-20 |
3792 |
780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
장돌뱅이 |
2019-05-13 |
4143 |
779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
루덴스 |
2019-05-12 |
2626 |
778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
루덴스 |
2019-05-01 |
2957 |
777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
준우 |
2019-04-26 |
2608 |
776 |
처음 술을 만들어 봅니다.
|
막걸리만들자 |
2019-04-09 |
2300 |
775 |
끓인물과 그렇치 않은 물의 차이가 있나요?
[1]
|
잠자는뮤 |
2019-04-08 |
2814 |
774 |
삼선주 문의
[1]
|
잠자는뮤 |
2019-04-08 |
2268 |
773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1]
|
KoreanBrewers |
2019-04-03 |
2534 |
772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
KoreanBrewers |
2019-04-03 |
4610 |
771 |
쌀가루를 낼때도 침미과정은 필수인지요
[1]
|
KoreanBrewers |
2019-04-03 |
2761 |
770 |
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1]
|
잠자는뮤 |
2019-04-02 |
3306 |
769 |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1]
|
잠자는뮤 |
2019-04-01 |
3527 |
768 |
쌀누룩을 띄우는데 처음하는거라 ... 선배님들께 묻고싶습니다.
[2]
|
동강파 |
2019-03-07 |
3975 |
767 |
질문드립니다!
[1]
|
Elucidator |
2019-02-15 |
2875 |
766 |
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2]
|
잠자는뮤 |
2019-02-14 |
3789 |
765 |
누룩양좀 봐주세요
[1]
|
쵸이 |
2019-02-11 |
3206 |
764 |
석탄주
[2]
|
하늘이랑 |
2019-01-20 |
4214 |
763 |
맑은술
[1]
|
이반 |
2018-12-24 |
3181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