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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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4366 |
800 |
진행과정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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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3378 |
799 |
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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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401 |
798 |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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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6 |
6082 |
797 |
<b>내 술은 왜 투명하지 못한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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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08 |
4190 |
796 |
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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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4-10 |
4309 |
795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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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3930 |
794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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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4-27 |
3830 |
793 |
술은 담았는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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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7-05-08 |
3265 |
792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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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
2007-05-09 |
3972 |
791 |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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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9 |
4279 |
790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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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481 |
789 |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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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5036 |
788 |
훗~^^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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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3206 |
787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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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4918 |
786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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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3382 |
785 |
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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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3402 |
784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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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5723 |
783 |
복분자주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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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재 |
2007-07-04 |
4464 |
782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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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594 |
781 |
<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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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7-05 |
6114 |
780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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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17 |
4391 |
779 |
빚어야하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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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
2007-09-15 |
4051 |
778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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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872 |
777 |
[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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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673 |
776 |
<b>술의 신맛 고치는 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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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7 |
28374 |
775 |
누룩에 관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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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다나 |
2007-10-19 |
6095 |
774 |
<b>누룩만들기 제 1장 - 누룩의 기본</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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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1 |
24962 |
773 |
<b>누룩만들기 제 2장 – 반죽하기</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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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2 |
6984 |
772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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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233 |
771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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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253 |
770 |
[re] <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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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
2007-10-25 |
4146 |
769 |
<b>누룩만들기 제 5장 – ‘누룩 집’ 만들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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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05 |
7729 |
768 |
<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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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0 |
6017 |
767 |
<b>누룩만들기 제 7장 -'효모'이야기</b>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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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2 |
10218 |
766 |
<b>누룩만들기 제 8장 – '젖산' 이야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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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9 |
6311 |
765 |
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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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oung |
2007-11-30 |
4445 |
764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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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5900 |
763 |
막걸리 만들기 제 1장 : 막걸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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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26 |
15800 |
762 |
증류주로 뿌리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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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07-12-27 |
5072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