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
술 량이 적은것 같아서요~
[2]
|
두메 |
2010-02-05 |
3166 |
800 |
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
곡차 |
2022-10-02 |
3169 |
799 |
문의드립니다.
[1]
|
나무그늘 |
2009-10-22 |
3171 |
798 |
또 질문합니다.
[2]
|
고망고망 |
2009-08-18 |
3179 |
797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
Kimeric |
2023-06-29 |
3181 |
796 |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1]
|
창힐 |
2014-04-14 |
3183 |
795 |
청주 초보입니다.
[1]
|
소심녀 |
2010-10-19 |
3186 |
794 |
酒人님께 여쭙니다.
[1]
|
갈매기 |
2010-01-04 |
3187 |
793 |
밑에 자료요청한사람입니다
[2]
[1]
|
엄대장 |
2012-12-26 |
3194 |
792 |
<b>겨울 술빚기의 기본</b>
|
酒人 |
2007-01-23 |
3195 |
791 |
술빚는 항아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1]
[1]
|
요롱이엄마 |
2012-11-12 |
3195 |
790 |
삼양주 만들어보기
|
루시 |
2020-07-01 |
3198 |
789 |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
창힐 |
2014-04-02 |
3200 |
788 |
막걸리를 만들고싶어요
[1]
|
새벽바람 |
2010-02-14 |
3203 |
787 |
훗~^^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
어화둥둥 |
2007-06-02 |
3205 |
786 |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
원삼규 |
2006-12-21 |
3207 |
785 |
문의 드립니다
[1]
|
녹야 |
2009-10-14 |
3210 |
784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
synop |
2015-05-07 |
3210 |
783 |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
레오몬 |
2020-05-03 |
3211 |
782 |
질문) 초일주 만들고 있는데요^^
[3]
|
두메 |
2007-02-13 |
3212 |
781 |
항아리 내부가 너무 조용합니다
[1]
|
해난 |
2010-05-13 |
3212 |
780 |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1]
|
랄랄 |
2012-05-02 |
3224 |
779 |
누룩 보관기간
[1]
|
파랑보라 |
2023-05-31 |
3226 |
778 |
한 여름에 진상주를 - - -
[2]
|
광이 |
2010-07-28 |
3227 |
777 |
전통주의 기본적인 맛? 궁금합니다.
|
김정옥 |
2006-08-02 |
3231 |
776 |
맑은 술 증류 후
[3]
|
방구석신선 |
2023-02-06 |
3233 |
775 |
올 추석에는
[1]
|
애주가 |
2008-07-30 |
3235 |
774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
오렌지컴 |
2014-06-14 |
3238 |
773 |
석탄주 빚을때...
[2]
|
보리콩 |
2010-08-25 |
3241 |
772 |
발효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3]
|
김군 |
2009-12-19 |
3242 |
771 |
호산춘의 덧술방법에 대하여
[2]
|
우리술이좋아 |
2010-02-04 |
3243 |
770 |
봉출주는 어떻게 빚으셨는지..
[2]
|
허허술 |
2010-01-01 |
3249 |
769 |
멥쌀주의 맛
|
행유 |
2010-09-23 |
3249 |
768 |
용수 사용법
[2]
|
장돌뱅이 |
2019-10-31 |
3252 |
767 |
맑은술
[1]
|
이반 |
2018-12-24 |
3253 |
766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
shosho |
2019-07-19 |
3258 |
765 |
[re] 답변입니다.
[1]
|
酒人 |
2006-10-31 |
3263 |
764 |
삼양주를 도전해 보는중....
|
창힐 |
2012-06-24 |
3263 |
763 |
첫 술을 빚어 보려는데..
[3]
|
고망고망 |
2009-08-05 |
3264 |
762 |
술은 담았는디
[1]
|
애주가 |
2007-05-08 |
3265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