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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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6 |
5618 |
800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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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5618 |
799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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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618 |
798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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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5615 |
797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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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607 |
796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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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607 |
795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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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604 |
794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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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598 |
793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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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598 |
792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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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598 |
791 |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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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자 |
2015-12-20 |
5592 |
790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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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590 |
789 |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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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01-11 |
5560 |
788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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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548 |
787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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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5538 |
786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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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526 |
785 |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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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513 |
784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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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507 |
783 |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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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20-05-27 |
5506 |
782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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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505 |
781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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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498 |
780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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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486 |
779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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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484 |
778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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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481 |
777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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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460 |
77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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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5459 |
775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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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453 |
774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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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398 |
773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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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397 |
772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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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361 |
771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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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359 |
770 |
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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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359 |
769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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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338 |
768 |
삼양주 쓴 뒷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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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5326 |
767 |
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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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5316 |
766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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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5314 |
765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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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303 |
764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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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5291 |
763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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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286 |
762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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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285 |
당연히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통쌀죽으로 하는 것보다 당화속도가 빠릅니다.
덧술시기도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좀 더 빨리 오고요.
통쌀죽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덧술시기가 달라지면 효모의 개체수 차이가 오게 되고 이것은 곧 알코올 도수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곡물이 잘 익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빠르게 당화가 진행되게 되면 오히려 당도가 초반 높아지게되고
이것은 효모의 생육에도 좋지 않습니다.
즉, 가루죽이든 통쌀죽이든 최소 36시간은 지나서 덧술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