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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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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
2021-06-17 |
5615 |
800 |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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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6 |
5614 |
799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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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614 |
798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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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5608 |
797 |
술이새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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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607 |
796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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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605 |
795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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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599 |
794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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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597 |
793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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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596 |
792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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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596 |
791 |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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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자 |
2015-12-20 |
5590 |
790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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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589 |
789 |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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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01-11 |
5555 |
788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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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547 |
787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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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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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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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524 |
785 |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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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511 |
784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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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506 |
783 |
알콜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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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504 |
782 |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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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20-05-27 |
5502 |
781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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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494 |
780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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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485 |
779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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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481 |
778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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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478 |
777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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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459 |
77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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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5456 |
775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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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452 |
774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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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397 |
773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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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390 |
772 |
1되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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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359 |
771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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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356 |
770 |
씨앗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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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356 |
769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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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336 |
768 |
삼양주 쓴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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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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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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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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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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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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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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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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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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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5289 |
763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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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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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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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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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