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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제조 궁금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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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게미 |
2020-04-10 |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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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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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
2020-03-11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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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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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2020-02-27 |
2147 |
799 |
삼양주 범벅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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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3 |
3721 |
798 |
석탄주 덧술발효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부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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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2-12 |
2621 |
797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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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302 |
796 |
도수가 낮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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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9 |
3040 |
795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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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2890 |
794 |
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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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
6539 |
793 |
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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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 |
2019-12-09 |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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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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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2927 |
791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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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3057 |
790 |
통쌀죽 쑤는 방법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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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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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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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3138 |
788 |
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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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
2019-10-22 |
3834 |
787 |
멥쌀 통쌀죽과 가루죽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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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0-05 |
2442 |
786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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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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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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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140 |
784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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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076 |
783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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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4929 |
782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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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5-29 |
3777 |
781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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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20 |
3778 |
780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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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4133 |
779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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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12 |
2620 |
778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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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2947 |
777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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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4-26 |
2599 |
776 |
처음 술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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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만들자 |
2019-04-09 |
2292 |
775 |
끓인물과 그렇치 않은 물의 차이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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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808 |
774 |
삼선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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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257 |
773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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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2519 |
772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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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595 |
771 |
쌀가루를 낼때도 침미과정은 필수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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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2751 |
770 |
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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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2 |
3293 |
769 |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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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1 |
3507 |
768 |
쌀누룩을 띄우는데 처음하는거라 ... 선배님들께 묻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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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파 |
2019-03-07 |
3958 |
767 |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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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2859 |
766 |
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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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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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양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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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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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석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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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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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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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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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