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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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
2007-03-23 |
4373 |
800 |
진행과정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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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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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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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405 |
798 |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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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6 |
6084 |
797 |
<b>내 술은 왜 투명하지 못한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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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08 |
4200 |
796 |
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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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4-10 |
4312 |
795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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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3935 |
794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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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4-27 |
3838 |
793 |
술은 담았는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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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7-05-08 |
3269 |
792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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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
2007-05-09 |
3976 |
791 |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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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9 |
4280 |
790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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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487 |
789 |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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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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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훗~^^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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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3207 |
787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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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4927 |
786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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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3386 |
785 |
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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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3406 |
784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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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5731 |
783 |
복분자주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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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재 |
2007-07-04 |
4471 |
782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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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609 |
781 |
<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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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7-05 |
6120 |
780 |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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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17 |
4400 |
779 |
빚어야하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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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
2007-09-15 |
4062 |
778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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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875 |
777 |
[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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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678 |
776 |
<b>술의 신맛 고치는 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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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7 |
28393 |
775 |
누룩에 관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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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다나 |
2007-10-19 |
6096 |
774 |
<b>누룩만들기 제 1장 - 누룩의 기본</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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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1 |
24972 |
773 |
<b>누룩만들기 제 2장 – 반죽하기</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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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2 |
6993 |
772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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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3 |
5241 |
771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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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4 |
5260 |
770 |
[re] <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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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
2007-10-25 |
4150 |
769 |
<b>누룩만들기 제 5장 – ‘누룩 집’ 만들기</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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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05 |
7735 |
768 |
<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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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0 |
6023 |
767 |
<b>누룩만들기 제 7장 -'효모'이야기</b>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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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2 |
10232 |
766 |
<b>누룩만들기 제 8장 – '젖산' 이야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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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9 |
6314 |
765 |
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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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oung |
2007-11-30 |
4454 |
764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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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5904 |
763 |
막걸리 만들기 제 1장 : 막걸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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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26 |
15815 |
762 |
증류주로 뿌리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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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0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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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