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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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5543 |
801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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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5543 |
800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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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543 |
799 |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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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6 |
5538 |
798 |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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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1-11-07 |
5536 |
797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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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535 |
796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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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533 |
795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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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511 |
794 |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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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
2021-06-17 |
5508 |
793 |
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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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5-30 |
5505 |
792 |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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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자 |
2015-12-20 |
5498 |
791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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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487 |
790 |
전통주 교과서 이양주 레시피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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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08-26 |
5481 |
789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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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73 |
788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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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469 |
787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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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5463 |
786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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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462 |
785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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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460 |
784 |
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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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454 |
783 |
혐기성 발효가 진행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ㅠ_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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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01-11 |
5442 |
782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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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424 |
781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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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420 |
780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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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420 |
779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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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417 |
778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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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391 |
777 |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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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20-05-27 |
5386 |
77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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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5357 |
775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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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353 |
774 |
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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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311 |
773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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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308 |
772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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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266 |
771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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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254 |
770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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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243 |
769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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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5242 |
768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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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5237 |
767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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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232 |
766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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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224 |
765 |
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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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5219 |
764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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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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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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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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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