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
술 늦게 걸르면?
[2]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
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2]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
알콜 70% 감홍로주
[6]
|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
술 거르는 시기
[2]
|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
용수를 박았습니다.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단양주 층 분리
[2]
|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
누룩 메달아놓기
[2]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
술이새콤하네요
[4]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