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
초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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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7-01-15 |
3849 |
840 |
바닥 찌꺼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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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500 |
839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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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580 |
838 |
<b>겨울 술빚기의 기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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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3 |
3206 |
837 |
여과를할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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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24 |
2916 |
836 |
덧술에서 고두밥 양이 모자라 더 추가하려 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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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27 |
3337 |
835 |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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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3720 |
834 |
술독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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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8 |
2785 |
833 |
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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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4532 |
832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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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1 |
3792 |
831 |
초일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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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490 |
830 |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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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4 |
3749 |
829 |
고두밥 문의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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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6 |
4291 |
828 |
지식쌓기 - 호산춘(壺山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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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7 |
8415 |
827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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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290 |
826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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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381 |
825 |
<b> 홉, 되, 말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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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9 |
11313 |
824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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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651 |
823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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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599 |
822 |
질문) 초일주 만들고 있는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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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3 |
3233 |
821 |
용수 박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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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4505 |
820 |
1차 덧술을 하고 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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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3392 |
819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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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5 |
3904 |
818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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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322 |
817 |
누룩에 대해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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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375 |
816 |
술에 넣을 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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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435 |
815 |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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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1 |
3720 |
814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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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4887 |
813 |
저도 덧술을 하고 싶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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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3 |
3363 |
812 |
주인님이 가르쳐준 방법 중 의문사항 질의 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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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23 |
3545 |
811 |
밀가루 첨가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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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28 |
3377 |
810 |
<b>밀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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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8 |
6427 |
809 |
초일주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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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3402 |
808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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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5026 |
807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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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753 |
806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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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281 |
805 |
주정계 사용법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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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7 |
17917 |
804 |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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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4616 |
803 |
<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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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3682 |
802 |
<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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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3766 |
당연히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통쌀죽으로 하는 것보다 당화속도가 빠릅니다.
덧술시기도 가루죽으로 하는 것이 좀 더 빨리 오고요.
통쌀죽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덧술시기가 달라지면 효모의 개체수 차이가 오게 되고 이것은 곧 알코올 도수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곡물이 잘 익는 것은 좋으나 너무 빠르게 당화가 진행되게 되면 오히려 당도가 초반 높아지게되고
이것은 효모의 생육에도 좋지 않습니다.
즉, 가루죽이든 통쌀죽이든 최소 36시간은 지나서 덧술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