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조회 수 5197 추천 수 0 2015.04.14 13:55:23

흩임누룩을 만들엇는데 현재.


쌀100그램  누룩 10그램  물 100cc 로   실험을하는데  현재 3일째인데 부글부글 거품도 잘나고


이산화탄소냄새 비슷하고 단내도 나는것 같은데...


만약  쌀누룩으로  술을 빗는다면 "씨앗술" 제조와같이  300,600.1리터 <<< 이방법으로하나요?


밀누룩으로 술을빗듯이 (삼양주)만든다면  쌀누룩 양을  얼마로 잡아야하는지?.


***이화곡 (쌀누룩이 맞나요?) ***


흩임누룩으로  만들엇는데  <<이게 쌀누룩인가요? 이화곡하고 다른건가요?


누룩향이   무취,아님  고소한향이라는데 <<< 


장냄새? 


저는 메주냄새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장냄새인가요?


몇일 말리는데  제가느낄때는 메주냄새 아님 구수한 냄새같이 느껴지는데..


장냄새와  구분을 못하겟네요...ㅜㅡ


그리고,


이화곡으로  술을 빗을때는  밀누룩과  사용양이 얼마나 차이가나나요?   같은 비율로하나요?



酒人

2015.05.03 21:57:55
*.228.35.18

밀 누룩이 전체 쌀양의 10% 정도 들어간다면 이화곡 등 쌀 누룩은 2-30% 들어갑니다.
누룩에서 장냄새가 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수분이 많은 상태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41 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Jbjang 2021-02-23 5893
840 술 늦게 걸르면? file [2] 제천인어공주 2012-07-02 5878
839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창힐 2013-07-19 5865
838 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보리콩 2016-02-23 5864
837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5862
836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랄랄라 2021-03-03 5857
835 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메밀우유 2021-08-06 5819
834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file [2] 瑞香 2015-08-23 5808
833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투덩잉 2013-07-19 5808
832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5803
831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내사랑 2008-10-12 5801
830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11-07 5796
829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酒人 2006-05-27 5793
828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5791
827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5783
826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5781
825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5775
824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Blues 2020-12-30 5766
823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file 원삼규 2007-01-06 5756
822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5754
821 알콜 70% 감홍로주 file [6] 酒人 2006-05-14 5739
820 술 거르는 시기 [2] 내사랑 2008-11-24 5731
819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나무그늘 2009-11-12 5705
818 용수를 박았습니다. file 보리콩 2011-02-11 5694
817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관리자 2006-02-07 5685
816 이 막은 무엇인가요? file [1] 미고자라드 2007-06-14 5669
815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보리알맹이 2011-09-29 5667
814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file [2] 酒人 2006-03-04 5656
813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酒人 2005-11-19 5647
812 단양주 층 분리 [2] 아보카도요거트 2020-11-25 5630
811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키키요 2021-04-06 5615
810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반야 2011-11-21 5604
809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창힐 2013-08-07 5593
808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초초보 2014-02-13 5589
807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걷는바람 2013-10-21 5586
806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file [2] charlie 2021-11-07 5581
805 누룩 메달아놓기 [2] hedge 2011-04-26 5579
804 술이새콤하네요 file [4] 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2009-05-04 5573
803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file [1] 도사 2008-10-22 5570
802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조영철 2008-04-16 55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