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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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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ang |
2021-02-23 |
5927 |
840 |
술 늦게 걸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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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7-02 |
5891 |
839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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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5890 |
838 |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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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21-03-03 |
5885 |
837 |
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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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6-02-23 |
5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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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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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5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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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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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우유 |
2021-08-06 |
5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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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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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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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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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23 |
5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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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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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1-07 |
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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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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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5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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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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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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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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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nn00 |
2012-02-01 |
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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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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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7 |
5807 |
827 |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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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
2020-12-30 |
5803 |
826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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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5802 |
825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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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5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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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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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7 |
5790 |
823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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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06 |
5774 |
822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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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5770 |
821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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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5757 |
820 |
알콜 70% 감홍로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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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4 |
5751 |
819 |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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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1-12 |
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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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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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11 |
5711 |
817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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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5694 |
816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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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5692 |
815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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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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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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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5669 |
813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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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5668 |
812 |
단양주 층 분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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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요거트 |
2020-11-25 |
5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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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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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6 |
5635 |
810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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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5628 |
809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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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8-07 |
5625 |
808 |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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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1-11-07 |
5615 |
807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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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0-21 |
5615 |
806 |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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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5611 |
805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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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5594 |
804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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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582 |
803 |
밑술 덧술 발효 온도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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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6 |
5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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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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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579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