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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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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ang |
2021-02-23 |
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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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늦게 걸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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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7-02 |
5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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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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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6-02-23 |
5861 |
838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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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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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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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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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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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21-03-03 |
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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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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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우유 |
2021-08-06 |
5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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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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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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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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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12-29 |
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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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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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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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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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5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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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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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1-07 |
5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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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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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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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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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nn00 |
2012-02-01 |
5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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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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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5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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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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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5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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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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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7 |
5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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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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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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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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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06 |
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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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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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
2020-12-30 |
5751 |
821 |
알콜 70% 감홍로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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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4 |
5734 |
820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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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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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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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1-12 |
5703 |
818 |
용수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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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11 |
5688 |
817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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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5685 |
816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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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5667 |
815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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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5663 |
814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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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5655 |
813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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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5641 |
812 |
단양주 층 분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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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요거트 |
2020-11-25 |
5621 |
811 |
계절별 빚는 주조법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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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6 |
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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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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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5603 |
809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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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8-07 |
5591 |
808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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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0-21 |
5582 |
807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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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5577 |
806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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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5577 |
805 |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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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1-11-07 |
5568 |
804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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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566 |
803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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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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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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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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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