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
삼양주 씨앗술 사용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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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7-30 |
3055 |
840 |
술에 가향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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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15 |
3058 |
839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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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3064 |
838 |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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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3068 |
837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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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3084 |
836 |
약전에 관하여(이한수님의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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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3088 |
835 |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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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3095 |
834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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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3106 |
833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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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2015-01-31 |
3107 |
832 |
물에 담근 누룩 어떻게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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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05 |
3108 |
831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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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3108 |
830 |
질문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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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4-09-26 |
3113 |
829 |
누룩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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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cey |
2020-07-24 |
3119 |
828 |
[re] 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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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1 |
3121 |
827 |
전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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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5 |
3122 |
826 |
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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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김 |
2018-09-30 |
3126 |
825 |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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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핫세요 |
2023-09-15 |
3133 |
824 |
좁쌀같은 덩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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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3-16 |
3134 |
823 |
서태를 포함한 7곡으로 범벅하여 밑술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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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버덩 |
2010-04-10 |
3135 |
822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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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3137 |
821 |
수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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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곡 |
2022-12-29 |
3137 |
820 |
주인님이 못봐서 지나간 질문.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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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4 |
3156 |
819 |
삼백주가 궁금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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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09-12-22 |
3175 |
818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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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8-10-01 |
3177 |
817 |
진상주 문의 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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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1-27 |
3180 |
816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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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183 |
815 |
도수가 낮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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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9 |
3185 |
814 |
술 량이 적은것 같아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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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10-02-05 |
3186 |
813 |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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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10-29 |
3189 |
812 |
이화주 씨앗술이나 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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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05 |
3191 |
811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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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88 |
2020-05-24 |
3196 |
810 |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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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0-22 |
3201 |
809 |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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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205 |
808 |
이야기 마당 - 사진게시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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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0 |
3207 |
807 |
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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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3213 |
806 |
또 질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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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8-18 |
3216 |
805 |
酒人님께 여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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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10-01-04 |
3216 |
804 |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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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주 |
2014-07-29 |
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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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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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 |
2010-10-19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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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겨울 술빚기의 기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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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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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