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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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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532 |
280 |
전통주 여과방식에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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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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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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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
2020-12-05 |
3522 |
278 |
용수냄새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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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
2010-12-06 |
3518 |
277 |
쌀 종류에 따른 술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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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23 |
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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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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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3-08 |
3517 |
275 |
바닥 찌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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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
2007-01-16 |
3516 |
274 |
[re] <b>가향하는 방법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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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5 |
3516 |
273 |
주인님, 아래 제 글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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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6-08 |
3515 |
272 |
술의 유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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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22 |
3514 |
271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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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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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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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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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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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507 |
268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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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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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여름에는 술을 어떻게 빚나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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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0 |
3504 |
266 |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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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7 |
3499 |
265 |
1. 2차 덧술할때 누룩과 항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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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 |
2010-05-14 |
3487 |
264 |
쌀과 누룩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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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라 |
2013-03-06 |
3482 |
263 |
책에 나와있는 "류가향" 은 어떤 술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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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영 |
2014-08-10 |
3480 |
262 |
<b>증류주 만들때 꼭 알아야 할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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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8 |
3480 |
261 |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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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479 |
260 |
주안님에 맛이 독한 술 처리법을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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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3 |
3475 |
259 |
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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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2 |
3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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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을 언제 걸러야 하나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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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471 |
257 |
긴급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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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04 |
3466 |
256 |
씨앗술이 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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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464 |
255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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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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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를 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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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461 |
253 |
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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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459 |
252 |
청주만들기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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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2 |
3456 |
251 |
술에 넣을 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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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455 |
250 |
아랫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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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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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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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446 |
248 |
잡곡밥 술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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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락이 |
2020-06-23 |
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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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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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3444 |
246 |
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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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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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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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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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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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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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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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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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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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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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