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
쌀 종류에 따른 술맛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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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23 |
3421 |
281 |
초일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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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01 |
3420 |
280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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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3418 |
279 |
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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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3-08 |
3414 |
278 |
쌀과 누룩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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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라 |
2013-03-06 |
3411 |
277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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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3410 |
276 |
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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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408 |
275 |
청주만들기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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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2 |
3405 |
274 |
긴급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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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04 |
3395 |
273 |
술에 넣을 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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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395 |
272 |
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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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3395 |
271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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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394 |
270 |
아랫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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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392 |
269 |
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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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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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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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
2020-12-05 |
3387 |
267 |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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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385 |
266 |
주안님에 맛이 독한 술 처리법을 읽어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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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3 |
3383 |
265 |
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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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3383 |
264 |
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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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3378 |
263 |
책에 나와있는 "류가향" 은 어떤 술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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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영 |
2014-08-10 |
3374 |
262 |
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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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369 |
261 |
초일주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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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3358 |
260 |
씨앗술이 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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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355 |
259 |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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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7 |
3354 |
258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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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343 |
257 |
[re]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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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0-10-17 |
3343 |
256 |
석탄주에대한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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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30 |
3341 |
255 |
진행과정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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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3341 |
254 |
첫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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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5-15 |
3340 |
253 |
밀가루 첨가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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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28 |
3340 |
252 |
1차 덧술을 하고 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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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3337 |
251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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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336 |
250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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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3335 |
249 |
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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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332 |
248 |
누룩에 대해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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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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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를 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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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331 |
246 |
전통주 여과방식에 질문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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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3330 |
245 |
보경가주에 대한 질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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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9 |
3326 |
244 |
잡곡밥 술이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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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락이 |
2020-06-23 |
3324 |
243 |
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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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322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