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
달콤한 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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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452 |
280 |
동동주 한번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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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4-15 |
3449 |
279 |
1. 2차 덧술할때 누룩과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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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 |
2010-05-14 |
3448 |
278 |
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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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3-08 |
3446 |
277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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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3444 |
276 |
과일을 이용한 술 빚는 법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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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 |
2020-12-05 |
3439 |
275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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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435 |
274 |
<b>술을 언제 걸러야 하나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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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2 |
3435 |
273 |
쌀과 누룩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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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라 |
2013-03-06 |
3429 |
272 |
탁주 만드는데 궁굼한게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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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
2009-11-06 |
3425 |
271 |
긴급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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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04 |
3422 |
270 |
청주만들기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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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2 |
3416 |
269 |
아랫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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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망고망 |
2009-09-02 |
3416 |
268 |
술에 넣을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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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0 |
3416 |
267 |
주안님에 맛이 독한 술 처리법을 읽어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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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3 |
3411 |
266 |
밑술 담은지40시간 사진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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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6-12-27 |
3409 |
265 |
책에 나와있는 "류가향" 은 어떤 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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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영 |
2014-08-10 |
3406 |
264 |
전통주 여과방식에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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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5-26 |
3405 |
263 |
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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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화 |
2023-01-03 |
3403 |
262 |
술이 너무 빨리 끓은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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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
2010-03-25 |
3403 |
261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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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402 |
260 |
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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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27 |
3402 |
259 |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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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402 |
258 |
밑술의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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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6-11-02 |
3400 |
257 |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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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3399 |
256 |
밑술을 담그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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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6-12 |
3399 |
255 |
안녕하세요! 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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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7-03-25 |
3395 |
254 |
씨앗술이 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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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0-09 |
3388 |
253 |
[re]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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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0-10-17 |
3384 |
252 |
초일주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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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3-01 |
3379 |
251 |
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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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378 |
250 |
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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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2 |
3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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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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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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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를 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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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09-26 |
3371 |
247 |
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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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린이 |
2023-01-08 |
3370 |
246 |
진행과정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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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3-25 |
3368 |
245 |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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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
2023-04-16 |
3365 |
244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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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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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에대한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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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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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덧술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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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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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