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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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2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216
441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4217
440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220
439 덧술시기... [1] 봉 2008-08-09 4229
438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1] 우리술이좋아 2010-05-14 4229
437 막걸리공장의 입국 [1] yk 2014-07-22 4229
436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230
435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7-25 4233
434 따라하기로 동동주만들기에 대해서 여쭙니다, 단술 2010-12-07 4234
433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238
432 쑥술을 빚었습니다...^^ file [3] 봇뜰 2008-05-25 4241
431 <b>내부비전국(內腐秘傳麴)에 대해서</b> [3] 酒人 2007-05-09 4245
430 질문 드립니다. [2] 김강훈 2006-04-24 4248
429 주정계 와인 2010-11-24 4252
428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4255
427 술의 신맛잡기3 우리술이좋아 2010-11-09 4262
426 씨앗술입니다 file [1] 제천인어공주 2012-05-20 4265
425 동정춘 덧술 모습입니다. file [1] 엄대장 2012-04-26 4268
424 <b>물이 좋아야 술이 좋다. </b> 酒人 2008-12-11 4273
423 잡내 제거는 어렵나요? [2] 보리콩 2011-01-05 4273
422 동정춘 밑술사진입니다~ file [1] 엄대장 2012-04-22 4276
421 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 [1] 신원철 2007-04-10 4279
420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오렌지컴 2015-02-05 4281
419 예쁘게 끓는술 3탄 file [1] [2] 제천인어공주 2012-12-10 4282
418 두강주 만들때요~ [1] 초히 2009-05-11 4283
417 증식기때 알콜생성? [1] sul4u 2013-07-07 4283
416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창힐 2015-06-25 4291
415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강현윤 2008-01-14 4296
414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전산할배 2020-10-25 4300
413 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알려줄께 2020-11-07 4300
412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酒人 2006-03-27 4304
411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비설 2008-12-15 4306
410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313
409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봄날은간다 2007-03-23 4318
408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4-02-15 4320
407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酒人 2006-09-07 4322
406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酒人 2007-08-17 4332
405 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file [1] 원삼규 2006-11-26 4334
404 덧술을 계속 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1] 오늘같은내일 2020-10-18 4336
403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북성 2014-01-24 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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